세종시 소재 수목원 베어트리파크 20일부터 자연 그대로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단풍산책 길'을 개방한다.
이번 단풍산책 길은 11월 11일까지 완연한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전망대 우측에 위치한 단풍 산책길은 1년에 한 번 단풍이 절정일 때만 개방해 자연 그대로의 가을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다.
세종=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세종시 소재 수목원 베어트리파크 20일부터 자연 그대로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단풍산책 길'을 개방한다.
이번 단풍산책 길은 11월 11일까지 완연한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전망대 우측에 위치한 단풍 산책길은 1년에 한 번 단풍이 절정일 때만 개방해 자연 그대로의 가을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다.
세종=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