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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소개

안녕하십니까.
충청투데이는 바로 충청인이 주인공인
대전·충남·세종·충북 대표신문입니다.

생생한 지역뉴스, 생활밀착형 경제정보, 지역의 훈훈한 소식들을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해 발 빠르게 전달합니다.

지역민에게 밀착하는 순수 지방지 구현

충청투데이는 충청권 언론에서는 처음으로 순수 지방지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방지들이 중앙 소식 위주의 신문을 제작했던 행태를 벗어나 전면 지방소식만을 담는 방식으로 대전·세종․충남북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지들의 편집방향을 선도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생생한 지역뉴스, 생활밀착형 경제정보, 지역의 훈훈한 소식들을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해 발 빠르게 전달합니다.
막강한 취재망을 가동해 국가행정·과학·연구·첨단산업의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대전시, 환황해권의 핵심 충남 내포신도시, 명실 공히 행정수도인 세종특별자치시, 중부권 100만명 중핵도시인 청주시를 깊이 있게 보도하는 광역지입니다.

지방자치 시대 중부권 최고언론으로 성장

충청투데이는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고 발전지향적인 신문사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여 체계적인 미래 미디어 매체로서의 장기발전상을 제시함으로써 선진화된 언론 매체를 위한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대전과 충남을 넘어 중부권 최대, 최고 언론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체계적인 발전 틀을 마련하여 지역민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여론을 선도합니다.
또한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온라인 부문(cctoday.co.kr)에 관심을 기울여 홈페이지 방문자수 전국 톱5,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오픈, 태블릿PC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함으로써 온라인 독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는 알찬 지면제작의 차원을 넘어 정보화시대의 선두 주자로서 공익부문 정보화를 목표로 뛰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 선도

충청투데이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사회적 명제인 만큼 밝은 기사를 과감히 전진배치 시키고 동시에 보도 기사 위주가 아닌 심층 분석 및 해설기사 위주의 고급 신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충청투데이는 구성원들이 만드는 신문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언론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보나 각계의 의견을 비롯해 독자들의 요구를 겸허히 수용하여 제작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독자위원회의 조언과 쓴 소리를 최대한 수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공감하고 함께 하는 지역문화행사 추진

충청투데이는 문화사업본부를 발족하여 지역민들을 위한 대대적인 문화행사를 추진해 왔습니다.
3․1절 자전거대행진을 비롯해 농민과 소비자들의 가교를 만들어 주고 소비의 주체인 아줌마를 사회로 끌어내는 아줌마대축제, 대청호 마라톤대회, 전국예당낚시대회, 아마추어 골프대회, 전국생활체육 풋살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문화의 차원을 더 높이고 있습니다.
충청투데이는 앞으로도 더욱 수준 높은 문화 사업을 추진하여 충청문화를 꽃 피우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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