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장예린 기자] 더불어민주당 4·10총선과 충북도의원 보궐선거 당선인들이 11일 청주시 서원구 충혼탑에 참배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연희(청주 흥덕), 송재봉(청주 청원),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이광희(청주 서원), 이강일(청주 상당), 이상식(충북도의원, 청주9) 당선인. 사진=장예린 기자 yerinis6834@cctoday.co.kr
관련기사
- [4·10 총선] 중앙 무대 입성한 기초단체장 출신 당선자들
- 3선 의원 많아진 충청… 영향력 커질까
- 충청권 재보궐 선거에도 분 ‘정권심판’ 바람
- [4·10 총선] 2년 만에 뒤집힌 충청 민심… 정권 심판 매서웠다
- ‘총선 끝’ 이행 앞둔 민주당 정당 공약에 경제계 희비
- 대전 민주당 당선인들 “민주주의 살리고 민생회복”
- [4·10 총선] 제천·단양 엄태영 당선… 12년 만에 지역 재선 의원 탄생
- [4·10 총선] 3선 고지 오른 서산·태안 성일종… “미래형 첨단도시 만들 것”
- ‘천안시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조은석 당선
- 청양 도의원 재선거 민주당 이정우 당선
- [4·10 총선] 간절함 통했다… 민주 박수현, 5선 정진석에 설욕
- [4·10 총선] 손에 땀 쥔 초접전… 충주 이종배, 4선 반열 올랐다
- 충청권 민주당 압승, 정권심판 거셌다
- 22대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의원 특권 내려놓기
- 총선 결과 초월 충북 현안 해결 적극 지원해야
- [판세분석] 충북 민주 5석·국힘 3석… 21대 총선 결과와 ‘판박이’
- 상생의 정치로 고착정국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 尹 대통령, 총선 참패에 “국민 뜻 받들겠다”
- 충북 총선 사전투표 진보 충성도 높았다
- 민주당 충남 당선인들 “맏형 양승조 희생이 총선 승리 밑거름”
- 준엄한 충청민심의 선택… 협치의 길로 가야
- 민주 충북 선대위 해단 “총선승리는 尹정부 향한 국민 심판”
- [충북도의회 5분 발언] “학생 비만 예방 지원 필요” “교육활동 예산 재검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