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축제가 젊음의 발산이라는 본래 취지는 사라지고 사행성 게임과 음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축제를 마친 지역의 한 대학 캠퍼스에 빈 술병들만 나뒹굴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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