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29개 마을 방문 예정
[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군 한산면 박영정 신임면장이 지역 면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민원사항을 듣는 현장 행정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일자로 부임한 박 면장은 10일 지현1리 마을을 시작으로 지역 내 29개 마을을 찾아 각 마을의 현안을 파악하고 면정 협조 사항을 알리는 등 소통행정 추진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박영정 면장은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각 마을에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왕철 기자 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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