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철새가 떠난 지금,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에서 새가 제일 많은 곳은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 딱박골이 아닌가 싶다. 지난 주 간월도 딱박골에서 촬영한 백로, 왜가리 둥지 모습. 가히 ‘간월도 둥지’로 불릴 만 하다. 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관련기사
- 조도순 국립생태원장 "개관 10주년… ‘생태도시’ 서천으로 발돋움 함께 할 것"
- 서산시, 자매결연 맺은 순천 배우기 ‘눈길’
- 6월엔 서산으로 놀러가요… 할인혜택 쏠쏠
- 서산버드랜드, 부처님오신날 연휴 정상 개관
- 철새 보금자리 마련 힘쓴 서산시… ‘환경부장관 표창’
- 겨울 철새들의 핫플레이스 서천 부사호
- 서산시 무더위 날릴 야외 물놀이장·테마파크 개장
- 떠나지 않는 철새 가마우지…피해 입은 지역 어민 '울상'
-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에 겨울철새 옵니다”
- 서산시, 2025년 아시아조류박람회유치 확정
- 낙조 더 아름답게… 간월도 해양경관 탐방로 준공
- 서산 천수만 A지구 낚시객 ‘몸살’… 단속기관은 ‘뒷짐’
- 벼 재배하던 ‘천수만 A·B지구 간척지’ 미래산업 전진기지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