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가 떠난 지금,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에서 새가 제일 많은 곳은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 딱박골이 아닌가 싶다. 지난 주 간월도 딱박골에서 촬영한 백로, 왜가리 둥지 모습. 가히 ‘간월도 둥지’로 불릴 만 하다. 김덕진 기자
철새가 떠난 지금,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에서 새가 제일 많은 곳은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 딱박골이 아닌가 싶다. 지난 주 간월도 딱박골에서 촬영한 백로, 왜가리 둥지 모습. 가히 ‘간월도 둥지’로 불릴 만 하다. 김덕진 기자
철새가 떠난 지금,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에서 새가 제일 많은 곳은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 딱박골이 아닌가 싶다. 지난 주 간월도 딱박골에서 촬영한 백로, 왜가리 둥지 모습. 가히 ‘간월도 둥지’로 불릴 만 하다. 김덕진 기자
철새가 떠난 지금,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에서 새가 제일 많은 곳은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 딱박골이 아닌가 싶다. 지난 주 간월도 딱박골에서 촬영한 백로, 왜가리 둥지 모습. 가히 ‘간월도 둥지’로 불릴 만 하다. 김덕진 기자

[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철새가 떠난 지금,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에서 새가 제일 많은 곳은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 딱박골이 아닌가 싶다. 지난 주 간월도 딱박골에서 촬영한 백로, 왜가리 둥지 모습. 가히 ‘간월도 둥지’로 불릴 만 하다. 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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