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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장군이 한풀 꺾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인 14일 충북도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온실에 활짝 핀 호접란을 바라보면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호접란은 ‘팔레높시스’라고 하며 인도 동부,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호주 북부, 뉴기니가 원산인 난과 식물로 밤에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며 ‘행복이 날아온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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