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청주시 운천동의 한 중국집 오토바이가 차도에 세워져 있어 교통흐름의 방해와 사고위험을 내포하는 등 관계당국의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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