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가 잠자고 있는 폐휴대폰에서 자원을 추출해 지역사회를 돕는 '폐휴대폰 기부 프로젝트'를 발표한 가운데 8일 서청주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수거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폐휴대폰 기부는 전국의 우체국에 마련된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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