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여성장애인들의 육아 및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활동 욕구 충족과 대인관계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을 받은 가사도우미 강 모씨는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내 자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입장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이번 교육은 여성장애인들의 육아 및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활동 욕구 충족과 대인관계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을 받은 가사도우미 강 모씨는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내 자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입장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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