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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근종 목원대 총장(오른쪽)은 27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박철수 (사)대전영상원 대표와 산학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목원대는 27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대전영상원(대표 박철수·영화감독)과 협약식을 갖고, 영화·영상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공동 노력키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두 기관은 영상시설 및 장비 공동이용, 현장실습교육 지원, 교원 및 전문가 인적교류, 공동학술연구개발, 연구시설 및 실험실습기자재 공동 활용,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추진 및 교류에 대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목원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이 대전 최초의 영화학부(3개 전공)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 체결로 그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고 말했다. 이충건 기자 yibido@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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