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감염취약시설 접촉 면회가 재개된 4일 대전 서구 용문동 한아름실버케어센터 하늘공원에서 어머니와 딸이 면회를 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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