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명 회장은 전반적으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는 방법은 모든 산업의 근간인 전문건설업의 활성화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전문건설공사 발주확대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활성화 △공공공사의 합리적 설계 협조 요청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 △건설공사 조기 집행 개선 등을 제안하며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해법을 강조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 기자명 최정우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02일 18시 50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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