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는 오는 11일부터 내달 7일까지 대전 본교 인문사회과학부 국제세미나실에서 ‘제19회 KAIST 시민인문강좌’를 개설한다.

KAIST 시민인문강좌는 대전시민과 지역민의 유대를 강화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 2012년부터 매년 추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변화하는 시기에 새로운 경제·산업의 패러다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jjh11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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