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태안 해양문화 콤플렉스 조성 △변동직불금 적용시 ‘도별’ 산지 쌀값 책정 추진 △농업진흥구역 규제완화 추진 △농·어업정책자금 금리 인하 지속 추진 △다국적쓰레기처리사업 국가사업으로 추진 △수산업 기술센터 건립 △영목항 국가어항 지정, 정주어항의 지방어항으로 승격 등 7가지를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재선 국회의원이 되면 국회 농림해양분과로 가서 농어업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을 확대하고, 불합리한 적폐를 걷어 내 행복 농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