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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생명농업대학 입학식이 13일 청원군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고령의 나이에 배움의 뜻을 품은 박성갑(90·오송읍) 씨와 며느리 김영경(56) 씨를 포함한 입학생 75명이 참석했다. 올해 청원생명농업대학은 청원지역 농업의 특화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배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계획이다. 청원농기센터 제공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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