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매거진 골프포위민_닥스 골프 화보 컷>
무보정 몸매의 배우 김사랑이 닥스 골프 화보를 통해 S라인 골퍼로 변신해 화제다.

이번 화보 촬영은 올 봄, 여름 필드에서 유행 할 닥스 골프의 브리티시 클래식 스타일의 골프 웨어와 김사랑의 건강한 매력이 더해져 클래식 액티브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특히 김사랑은 지난 <시크릿 가든>에서 보여준 도도하고 여셩스러운 이미지를 버리고 필드 위 우아하고 액티브한 골퍼로 변신해 김사랑만의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김사랑은 트렌디한 옐로우 컬러의 피케 셔츠에 슬림한 핏이 강조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여 화사한 봄의 미녀골퍼로 스타일링하였으며 톤 앤 매너를 이루는 골프화나 머플러 등 소품들을 적극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골프 웨어를 완성했다.

또한 그녀는 필드는 물론 데이 웨어로도 활용 가능한 린넨 소재의 셔츠와 베스트 그리고 네이비와 브라운 컬러의 카프리(Capri) 팬츠를 활용하여 여성 골퍼들을 위한 S라인을 살려주는 골프 웨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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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매거진 골프포위민_닥스 골프 화보 컷>

▲ <사진출처: 매거진 골프포위민_닥스 골프 화보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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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매거진 골프포위민_닥스 골프 화보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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