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개 단체로 구성된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2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충북도는 420공투단과 합의한 내용을 즉각 이행하라'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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