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의 ‘대평시장’ 입구쪽에 설치된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무질서하게 버려진 쓰레기 더미가 가득 쌓여 시민들의 눈살을 지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강대묵 기자 mugi1000@cctoday.co.kr
17일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의 ‘대평시장’ 입구쪽에 설치된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무질서하게 버려진 쓰레기 더미가 가득 쌓여 시민들의 눈살을 지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강대묵 기자 mugi1000@cctoday.co.kr

[충청투데이 강대묵 기자] 17일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의 ‘대평시장’ 입구쪽에 설치된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무질서하게 버려진 쓰레기 더미가 가득 쌓여 시민들의 눈살을 지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강대묵 기자 mugi1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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