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최근 불법 금융광고에 현혹된 소비자들이 불법 사금융으로부터 피해를 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2일 대전 서구 월평동 주택가에 무분별한 대출 광고가 붙어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4년 01월 02일 19시 39분
- 지면게재일 2024년 01월 0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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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최근 불법 금융광고에 현혹된 소비자들이 불법 사금융으로부터 피해를 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2일 대전 서구 월평동 주택가에 무분별한 대출 광고가 붙어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