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충청투데이 서유빈 기자] 소규모사업장 사업주와 근로자를 위한 인사·급여 관리 플랫폼 ‘바니마니’가 출시됐다.

바니마니는 비서 알림서비스, 전자근로계약, 간편한 출퇴근 QR 등 다양하고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다양한 유형의 근로자 서비스와 세무·노무 대리인 회원에 맞춘 서비스도 고도화 개발 중이다.

‘바니마니’는 신규회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프로모션 런칭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근로계약부터 출퇴근 관리, 근태관리, 급여대장 등 유료화된 서비스를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바니마니 어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바니마니 관계자는 “소규모사업장 사업주와 근로자 간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고용시장 안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로 투명한 고용환경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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