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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비교과센터는 지난 11일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멘토와 함께하는 소풍(笑風)'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7년부터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과학사' 교양 교과목과 관련해 인쇄술 및 과학혁명의 배경에 대한 체험 학습을 위해 해당 과목 교수와 16개학과 46명의 학생들이 청주 고인쇄박물관 및 현대미물관을 방문해 수업역량 제고 및 인문학적 가치에 대해 배웠다. 건양대 제공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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