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드론을 이용한 산림병해충 예찰 등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재선충 완전 예방에는 다다르지 못하고 있다. 이번 방제작업은 소나무재선충 발생지 인근 2㎞ 선단지 방제 및 우량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 기자명 이종협 기자
- 승인 2019년 03월 25일 19시 4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3월 2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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