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유병국(제3대), 김연정(제4대), 심광홍(제5대), 이달권(제6대), 박범출(제7대 전반기), 고은자(제7대 후반기) 전 의장이 참석해 의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고견 등 지역 발전과 현 의원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응선 의장은 “역대 의장단의 소중한 고견과 의견 등을 수렴해 군의회 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제8대 보은군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