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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2일 새해 업무의 시작으로 고속도로 이용객의 안전을 기원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충북관내 6개 휴게소에 200여명의 직원들과 고속도로 순찰대 10지구대가 합동으로 국민들에게 교통안전을 홍보하며 졸음운전 예방키트와 2차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을 배포했다. 유병철 충북본부장은 “오늘 캠페인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교통안전을 더욱 강조해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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