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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전효문화진흥원은 ‘효문화유산 사진전’을 내년 2월 말까지 약 3개월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 발간한 ‘한국 효문화 자료보감’에 수록된 대전 중구편 사진과 효도실버신문에서 제공한 경기도 화성시·포천시·양주시 효문화유산 사진 등을 관람할 수 있다.장시성 대전효문화진흥원 원장은 “효문화유산은 정신문화인 효의 실존적 증거이므로 이번 사진 전시를 바탕으로 예로부터 우리 민족에게 중요한 가치로 인식됐던 효의 의미를 되짚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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