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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별선수권 단체전 3위 영예 목원대가 제39회 전국 남여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 3위에 올랐다.목원대는 11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벌어진 여대부 단체전에서 오선옥·이수지·전수미·이윤아가 3975점을 쏴, 경희대(4022점)와 한국체대(3999)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오선옥은 거리별 50m에서 335점을 기록했지만, 이효경(계명대)에 골드수에서 뒤져 아쉽게 2위에 그쳤다.? 한남희 기자 nhhan@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목원대가 제39회 전국 남여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 3위에 올랐다.목원대는 11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벌어진 여대부 단체전에서 오선옥·이수지·전수미·이윤아가 3975점을 쏴, 경희대(4022점)와 한국체대(3999)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오선옥은 거리별 50m에서 335점을 기록했지만, 이효경(계명대)에 골드수에서 뒤져 아쉽게 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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