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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하락 등의 영향으로 대청호에 발령됐던 ‘경계’ 단계의 조류경보가 ‘관심’으로 하향됐다. 금강유역환경청은 13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회남수역에 대한 조류경보를 관심단계를 하향 발령했다. 이번 발령은 최근 지속된 강우와 기온변화 영향으로 수온하락, 수체 이동 등이 이뤄지면서 회남수역의 남조류 세포수가 2주 연속 1만 세포/㎖ 미만으로 분석됨에 따른 조치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수온 하락 등의 영향으로 대청호에 발령됐던 ‘경계’ 단계의 조류경보가 ‘관심’으로 하향됐다. 금강유역환경청은 13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회남수역에 대한 조류경보를 관심단계를 하향 발령했다. 이번 발령은 최근 지속된 강우와 기온변화 영향으로 수온하락, 수체 이동 등이 이뤄지면서 회남수역의 남조류 세포수가 2주 연속 1만 세포/㎖ 미만으로 분석됨에 따른 조치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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