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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가 올해 가을학기부터 공학과 예술 분야를 접목한 ‘1인 융·복합 교과목’을 개설한다. KAIST는 7일 김양한 기계공학과 명예교수<사진>가 제안한 ‘서양화를 통해 배우는 새로운 기계공학’이라는 주제의 기계공학 특강을 정식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김 교수는 서양화와 기계공학 접근법이 유사한 것에 착안해 진취적인 공학적 접근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려 과목 개설을 제안했다. 정재훈 기자 jjh119@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jh119@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KAIST가 올해 가을학기부터 공학과 예술 분야를 접목한 ‘1인 융·복합 교과목’을 개설한다. KAIST는 7일 김양한 기계공학과 명예교수<사진>가 제안한 ‘서양화를 통해 배우는 새로운 기계공학’이라는 주제의 기계공학 특강을 정식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김 교수는 서양화와 기계공학 접근법이 유사한 것에 착안해 진취적인 공학적 접근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려 과목 개설을 제안했다. 정재훈 기자 jjh11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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