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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가 설 연휴 중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부상자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진천경찰서(서장 이조훈)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1일 오전 9시까지 7일 동안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3건으로 지난해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설 연휴 기간인 7일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 2건에 비해 1건이 증가했지만, 비교적 경미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광래 기자 times1919@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진천경찰서가 설 연휴 중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부상자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진천경찰서(서장 이조훈)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1일 오전 9시까지 7일 동안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3건으로 지난해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설 연휴 기간인 7일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 2건에 비해 1건이 증가했지만, 비교적 경미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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