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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내년 1월 1일 용두산에서 열기로 한 ‘2017년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농축산업계 관계자와 시민의 여론을 수렴해 이 같이 결정했다. 시는 해마다 새해 첫날 해발 871m 용두산 정상에서 시민의 안녕과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고 있다. 시는 AI 추가 확산을 막고 가금류 농가 보호를 위해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행사도 취소를 권고할 방침이다. 시는 거점소독소 1곳과 산란계 이동통제소 1곳을 설치해 방역에 나서고 있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道, AI 확산따라 새해맞이 희망축제 취소 산란계도 전멸위기…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천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내년 1월 1일 용두산에서 열기로 한 ‘2017년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농축산업계 관계자와 시민의 여론을 수렴해 이 같이 결정했다. 시는 해마다 새해 첫날 해발 871m 용두산 정상에서 시민의 안녕과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고 있다. 시는 AI 추가 확산을 막고 가금류 농가 보호를 위해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행사도 취소를 권고할 방침이다. 시는 거점소독소 1곳과 산란계 이동통제소 1곳을 설치해 방역에 나서고 있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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