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단국대병원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한 민·관 의료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증진사업 공동추진 △공공·민간의료기관 연계 프로그램운영 및 상호 정보교환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 △정기 회의 개최 △기타 공공보건의료사업 등을 추진한다.

세종=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