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민회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대전 여민회 강당에서 ‘풀뿌리여성 마을숲’의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창립 축하무대를 비롯해 정관제정 및 임원선출, 2012 활동계획 심의 등이 진행됐다.

풀뿌리여성 ‘마을숲’은 1998년 서구지역의 아파트공동체운동으로 시작, 10년 넘게 중촌동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지역여성들과 함께 풀뿌리 운동을 해왔다.

대전여민회 풀뿌리운동센터가 더 많은 여성들과 함께하기 위해 독립한 풀뿌리 여성단체이기도 하다.

풀뿌리 여성 ‘마을숲’에는 마을어린이 도서관인 ‘어린이도서관 짜장’과 주민들의 소통과 나눔의 매개역할을 하는 ‘마을까페 자작나무숲’, 먹을거리를 만들어 마을경제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을기업 ‘보리와 밀’ 등이 있다.

박주미 기자 jju101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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