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20일 대전 서구의 한 감나무에 앉은 직박구리 한 마리가 빨갛게 익은 감을 쪼아먹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3년 11월 20일 20시 09분
- 지면게재일 2023년 11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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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20일 대전 서구의 한 감나무에 앉은 직박구리 한 마리가 빨갛게 익은 감을 쪼아먹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