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전 서구청 앞에서 열린 전시 긴급 혈액확보 훈련에서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적의 공격 및 테러 등으로 부상자 발생 시 소요되는 혈액 부족 상황에 대비하고자 긴급 수혈을 위한 혈액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23일 대전 서구청 앞에서 열린 전시 긴급 혈액확보 훈련에서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적의 공격 및 테러 등으로 부상자 발생 시 소요되는 혈액 부족 상황에 대비하고자 긴급 수혈을 위한 혈액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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