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 중구가 4·1만세운동을 기념하기위해 '4·1만세로' 종점인 옛 충남도청 뒷길에 지주간판과 태극기 도안의 명예도로명판을 설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 가운데 1일 시민들이 봄햇살을 즐기며 만세로를 산책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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