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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명절이 휴가로 변해가는 요즘 명절 분위기는 예전만큼 느끼지 못하고 있다. 어릴적 형형색색의 한복을 입고 큰집에 모여 송편도 함께 만들고 연날리기 등 명절때만 즐길 수 있었던 전통놀이문화도 이제는 과거의 풍습이 되어버려 안타깝기만 하다. 추석을 앞두고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전재용)에서는 가족들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체험교실이 열렸다. 이번 체험교실에서 한복 바르게 입는 법, 차례상 차리기와 삼색송편 빚기도 함께 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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