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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는 10일 본부 회의실에서 대전학생회장연합(SPAD) 6기와 관계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종이 울렸습니다 시즌2’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종이 울렸습니다’ 캠페인은 해외 빈곤국가 초등학교 건립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SPAD(대전학생회장연합)의 후원자 개발 캠페인이다. 2015년 시즌1 Toul sokram 초등학교 건립을 시작으로 올해 시즌 2 Char 초등학교 건립 캠페인에는 11개 학교가 참여해 한 달여간 각 교내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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