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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20일까지 설 명절을 대비해 농수축산물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특별점검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6일부터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 등 5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농수축산물 제조가공업소와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전통시장 등 4800여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사항은 농수축산물 원산지 허위 및 미표시 행위, 수입 농수산물 국산 둔갑판매 행위 등으로 점검품목은 농산물과 수산물 그리고 소·돼지고기 등 명절 성수품이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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