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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석란)는 16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김태훈)와 함께 신학기 교복비 지원을 위한 ‘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 캠페인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신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지역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충북지역에서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태훈 본부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대체불가 취재수첩] 대전하나 VS 김천상무, 1년 6개월만에 맞대결 성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식물생명공학자 꿈꾸는 소은이 “뒤바뀐 생태계서 잘 자라는 식물 연구 하고파”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백화점세이 폐점·떠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죽어가는 원도심 상권 더이상의 비극은… 충남 당뇨학생 지원 확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석란)는 16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김태훈)와 함께 신학기 교복비 지원을 위한 ‘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 캠페인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신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지역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충북지역에서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태훈 본부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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