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영하권의 최강한파가 찾아온 7일 대전 중구 유등천 상류가 얼어붙어 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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