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충청지역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자 중구 은행동의 주택가에서 한 시민이 수돗물을 머리에 적시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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