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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는 지난 28일 불우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62만 원 상당의 10㎏들이 쌀 31부대를 영동읍사무소에 기탁했으며, 영동읍에서 선인청과를 운영하는 박인용(59) 씨도 10㎏들이 쌀 2부대를 심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또한, 영동읍 중앙시장 앞에서 노점상을 하는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심재임(70)씨 등 21명도 12만 원 상당의 10㎏들이 쌀 6부대를 불우이웃에 전달해 훈훈한 정이 넘치는 미담이 됐다.?? 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대체불가 취재수첩] 대전하나 VS 김천상무, 1년 6개월만에 맞대결 성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식물생명공학자 꿈꾸는 소은이 “뒤바뀐 생태계서 잘 자라는 식물 연구 하고파”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백화점세이 폐점·떠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죽어가는 원도심 상권 더이상의 비극은… 충남 당뇨학생 지원 확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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