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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는 지난 21일 열린 제58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금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열린의회, 일하는 의회를 지향하는데 의정활동의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특히 2019년도 본예산 심사에서는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효과가 미흡한 사업, 필요이상으로 계상된 사업, 연례적인 답습예산이나 선심성 예산 등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등 심도 있는 심사를 벌였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대체불가 취재수첩] 대전하나 VS 김천상무, 1년 6개월만에 맞대결 성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식물생명공학자 꿈꾸는 소은이 “뒤바뀐 생태계서 잘 자라는 식물 연구 하고파”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백화점세이 폐점·떠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죽어가는 원도심 상권 더이상의 비극은… 충남 당뇨학생 지원 확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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