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성 주류화 전략 실천 모니터링단’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 제공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는 27일 대전발전연구원에서 '성 주류화 전략 실천 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링단)' 워크숍 실시했다.

특히 '중구 대흥동 골목길 재생사업'의 문제의식을 시작으로 대흥동 일대의 여성안전 현황을 조사해 공사가 중단돼 범죄를 유발할 수 있는 장소, 어르신 및 이용자가 불편한 공원, 어두운 거리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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