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회 전 KT&G 신탄진 제조창장이 대덕구청장 자민련 후보로 지난 15일 최종 결정됐다.
송 후보는 유성고·충남대 및 강원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로써 대덕구청장 선거는 열린우리당 김창수, 한나라당 송성헌, 무소속 김원대·송인진·신현배 후보 등 6명이 경합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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