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보령시 웅천읍 대창리 벽동마을 등 6곳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하고 각각 2억원씩을 지원키로 했다.

녹색·농촌체험마을 사업은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의 농외소득을 증대 하기 위한 것으로 일정자격을 갖춘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외암골마을 ▲금산군 제원면 명곡리 바리실마을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백제인동마을 ▲홍성군 광천읍 매현리 하리마을 ▲당진군 면천면 삼웅리 삼웅마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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