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가 한풀 꺾이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27일 청주시 내덕동 조롱박터널을 찾은 시민들이 탐스럽게 익어가는 조롱박을 바라보며 다가오는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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