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경기불황에 소비심리가 위축되자 25일 청주시 산남동의 한 가게에 폐업을 위해 최고 90% 세일을 한다는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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