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청호 회남수역 일대에 내려졌던 조류주의보가 한 단계 격상되며 조류경보로 대체 발령된 가운데 24일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 관계자들이 충북 보은군 회남수역에서 황토를 살포하고 있다. 보은=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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